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문상현의 카미노 (링반데룽)
즌이는 좋아졌을까? 본문
니가 편해질만큼 즌이가 좋아졌기를...
소식 없는 걸 무소식이 희소식이라는 옛말이 맞기를 바라기는 한다만
나는 과연 니소식을 기다리고 사는 것인지
니는 니가 했었던 말처럼 다시 나를 찾을 것인지
궁금한 것인지 체념인지 잘 모르겠다...
'측은지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행이 끝나고 (0) | 2020.09.22 |
---|---|
둘리 폴레폴레 (0) | 2020.09.09 |
법꾸라지들의 허언장담 (0) | 2020.09.09 |
강물에 떨어지는 비 (0) | 2020.08.08 |
왜 사느냐고 묻지마라 (0) | 2020.07.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