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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일액현상 (3)
문상현의 카미노 (링반데룽)
내 속의 악마는 아무것이나 유혹하지 않는다
자세히 들여다 보지않으면 알 수 없는 제주광나무의 작은 꽃잎들 그땐 그랬었다. 값만(?) 맞으면 팔 수도 있을 것 같다 그랬었다. 내 영혼 말이야, 영혼이라는 게 있는지 어떤 것인지는 알 길 없었지만.... 그 흔한 교통사고조차 일어나지 않는 따분한 일상이 지루하다고(?) 상상하지도 않았..
링반데룽
2016. 7. 27. 14:33
탓 아닌 적절의 기회
이제는 더 이상 무얼 배우는 것조차 싫어지고 누구에게 가르침을 받는 것도 싫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더 이상은 또 다른 취미생활을 가지지 않을려고 한다. 어릴적 학교 다닐 때도 그랬고 사회생활을 하면서도 느낀 거 탓은 다 내 탓이겠지만 배우려는 사람의 눈에 맞춰 제대로(?)가..
링반데룽
2015. 5. 4. 1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