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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상현의 카미노 (링반데룽)

죽기 전에? 아니 덜 익었을 때 가라

죽기 전에 꼭 가 봐야할 여행지 라는 무슨 무슨 꼬드김같은 안내를 봤다. 딱히 죽기 전에 라고 하긴 뭣하지만 당장 코 앞에 닥친 이것저것들을 적당히 완성한 연후에 그러다가 늙어지기까지 미루다 마는 게 제대로(?)된 여행이라지... 나이가 든다는 것을 늙어간다로 하기도 하지만 좋은 ..
측은지심 2018. 8. 11. 23:02
21일간의 인도 배낭여행 #16 동물들의 낙원?

영혼의 나마스떼 2010. 2. 3. 00:42
21일간의 인도 배낭여행 #15 오토릭셔를 버리고

영혼의 나마스떼 2010. 2. 3. 00:34
21일간의 인도 배낭여행 #13 걷고싶은 인도의 길

영혼의 나마스떼 2010. 1. 30. 00:56
21일간의인도 배낭여행 #12 사원들

영혼의 나마스떼 2010. 1. 30. 00:46
21일간의 인도 배낭여행#11 진정한 자유

영혼의 나마스떼 2010. 1. 29. 23:52
21일간의 인도 배낭여행 #10 혼돈의 거리

영혼의 나마스떼 2010. 1. 29.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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