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상현의 카미노 (링반데룽)

지은지은지은엄마엄마엄마 본문

측은지심

지은지은지은엄마엄마엄마

까미l노 2017. 2. 15. 00:15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지은

지금 아무것도 하지 않고 못(안) 하고 있어도

지은이는 지은지은지은이니까 괜찮아~

 

무엇이든 해주고 싶어하는 엄마

당장은 원하는대로 다 못 해줘도

엄마는 엄마엄마엄마니까 괜찮다 괜찮아~


지은인 엄마가 있어서 잘 버텨내고

엄마는 오직 지은이땜에 열심히 살아가는거거든~


지은인 뭐든 원하는 것 할 수 있고 

엄마는 언제나 지은이 편이라서 기다려줄거니까 홧팅이다!!!!


가베또롱

오고생이

가멍오멍

엄부랑

산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