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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상현의 카미노 (링반데룽)
지은지은지은엄마엄마엄마 본문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지은
지금 아무것도 하지 않고 못(안) 하고 있어도
지은이는 지은지은지은이니까 괜찮아~
무엇이든 해주고 싶어하는 엄마
당장은 원하는대로 다 못 해줘도
엄마는 엄마엄마엄마니까 괜찮다 괜찮아~
지은인 엄마가 있어서 잘 버텨내고
엄마는 오직 지은이땜에 열심히 살아가는거거든~
지은인 뭐든 원하는 것 할 수 있고
엄마는 언제나 지은이 편이라서 기다려줄거니까 홧팅이다!!!!
가베또롱
오고생이
가멍오멍
엄부랑
산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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