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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상현의 카미노 (링반데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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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오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은 해보지도 않았고 반드시 찾아올 것이라는 믿음 하나 놓아버리지 않고 산다.
입 밖으로 내뱉은 약속은 반드시 지켜야 하는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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