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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상현의 카미노 (링반데룽)
가을 초입의 꽃편지 본문
물봉선은 어느덧 꼬투리를 달고
계절도 어느덧 가을이라고 아침 저녁 서늘한 바람이 불어옵니다. 이번주는 가을 하늘을 닮은 아이 하나 소개시켜드릴까 합니다. 층층이 꽃을 피우는 층꽃나무입니다. 어떤이는 이 꽃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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