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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상현의 카미노 (링반데룽)
내가 외로워 가는 게 아니라 본문
내가 외로워 가는 게 아니라
내가 외로워 가는게 아니라
외로워할 그댈위해 가는거라고 ..
그렇게 우린 늘
자신에게 용기를 줄겁니다
그런날이어도 좋고
아닌 날이어도 좋고
그렇게
달려갈 어느 한사람 있다면
그 또한 행복일 겁니다
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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