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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상현의 카미노 (링반데룽)
똑 같은 이름 본문
들창에 듣는 빗소리에 마음을 기대어 본다
유리창 하나 가득 하얀 입김을 불어넣고
보고 싶은 사람의 이름을 써본다
몇이나 되는걸까...
하나
둘
셋
넷...
후후...
아무리 써봐도 모두 같은 이름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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