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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상현의 카미노 (링반데룽)
가라 앉는다... 본문
또 다시 자기 전에 커피를 마시는 버릇이 도진다.
요즈음 화가 치밀어서 잠 들기 지랄 같은 기분이어서겠지....
담배를 피기 위해 베란다에 나갔더니 건넛집 마당 단풍나무 꼭대기 잎 몇장 물 들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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