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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상현의 카미노 (링반데룽)
이런... 본문
이틀을 내리 잠을 제대로 못잤더니...
초저녁에 잠깐 졸립다가 말고...
새벽녘 청하던 잠은 달아나고 담베를 물고 배란다로 나갔더니
이런...
비가 오고 있는줄을 몰랐다니...
팔에 소름이 돋으며 마음은 촉촉하다.
음악,Over The City - Blues Comp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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