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상현의 카미노 (링반데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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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은지심

이런...

까미l노 2009. 9. 28. 03:07

이틀을 내리 잠을 제대로 못잤더니...

 

초저녁에 잠깐 졸립다가 말고...

 

새벽녘 청하던 잠은 달아나고 담베를 물고 배란다로 나갔더니

이런...

비가 오고 있는줄을 몰랐다니...

 

팔에 소름이 돋으며 마음은 촉촉하다.

 


음악,Over The City - Blues Comp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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