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상현의 카미노 (링반데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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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미노 데 산티아고

산티아고 가는 길(프랑세스)#28일차

까미l노 2008. 8. 28. 19:11

day28 - Portomarín(포르토마린)에서 Palas de Rei(팔라스 데 레이)까지

 

포르토마린)에서 Palas de Rei(팔라스 데 레이)까지


Portomarín(포르토마린)을 빠져나오며 아슬아슬한 철교를 지나

나무를 가로질러 오르막을 따라서



독일 Munich에서 온 자전거 순례자

Lugo(루고) 지역의 도로를 따라 이어지는 순례길

공식 쉼터

Gonzar(곤사르) 도착

Gonzar(곤사르)의 카페, 말 그대로 세계적인 만남의 장소.

오래된 지붕의 모습



Castromaior: O Castro bar(마을 바)

집 팝니다

Hospital de la Cruz(오스피탈 데 라 크루즈): 맛있는 스테이크 보카디요를 먹은 레스토랑 el Labrador.

사진 찍을 동안 기다려 주었던 첫 나비(그 전에 많이 놓쳤음)

헤더 꽃

풍경

정원 벽에 새겨진 옛 문장

Ventas de Narón(벤타스 데 나론): 바의 모습

Laameiros(라메이로스): 순례자 십자가

두 번째 나비

Eirexe(에이레세): 작은 음식점

엉겅퀴

풍경

Mamurria(마무리아): 바의 모습

(메)뚜기씨

Le Havre 에서 온 Olivier의 다리

독일 Berlin에서 온 Johanna의 다리

Vilar de Donas(빌라 데 도나스)로의 우회 여정(걸어갈 수 있지만 필자는 Palas de Rei(팔라스 데 레이)에서 7유로를 주고 택시를 탔음)성당의 정문

El Salvador(엘 살바도르) 성당, 1184년부터 산티아고 기사단의 모태지가 된 곳

기사의 무덤

정교한 벽화

창문의 세부묘사

정문의 세부묘사

Palas de Rei(팔라스 데 레이)를 빠져나오는 포장길

Palas de Rei(팔라스 데 레이): 발코니 얹힌 오래된 집, 내년에도 건재할까요?

Palas de Rei(팔라스 데 레이): 순례자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