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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상현의 카미노 (링반데룽)
산티아고 가는 길(프랑세스)#28일차 본문
day28 - Portomarín(포르토마린)에서 Palas de Rei(팔라스 데 레이)까지
포르토마린)에서 Palas de Rei(팔라스 데 레이)까지
Portomarín(포르토마린)을 빠져나오며 아슬아슬한 철교를 지나 |
나무를 가로질러 오르막을 따라서 |
독일 Munich에서 온 자전거 순례자 | |
Lugo(루고) 지역의 도로를 따라 이어지는 순례길 |
공식 쉼터 |
Gonzar(곤사르) 도착 |
Gonzar(곤사르)의 카페, 말 그대로 세계적인 만남의 장소. |
오래된 지붕의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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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tromaior: O Castro bar(마을 바) |
집 팝니다 |
Hospital de la Cruz(오스피탈 데 라 크루즈): 맛있는 스테이크 보카디요를 먹은 레스토랑 el Labrador. |
사진 찍을 동안 기다려 주었던 첫 나비(그 전에 많이 놓쳤음) |
헤더 꽃 |
풍경 |
정원 벽에 새겨진 옛 문장 |
Ventas de Narón(벤타스 데 나론): 바의 모습 |
Laameiros(라메이로스): 순례자 십자가 |
두 번째 나비 |
Eirexe(에이레세): 작은 음식점 |
엉겅퀴 |
풍경 |
Mamurria(마무리아): 바의 모습 |
(메)뚜기씨 |
Le Havre 에서 온 Olivier의 다리 |
독일 Berlin에서 온 Johanna의 다리 |
Vilar de Donas(빌라 데 도나스)로의 우회 여정(걸어갈 수 있지만 필자는 Palas de Rei(팔라스 데 레이)에서 7유로를 주고 택시를 탔음)성당의 정문 |
El Salvador(엘 살바도르) 성당, 1184년부터 산티아고 기사단의 모태지가 된 곳 |
기사의 무덤 |
정교한 벽화 |
창문의 세부묘사 |
정문의 세부묘사 |
Palas de Rei(팔라스 데 레이)를 빠져나오는 포장길 |
Palas de Rei(팔라스 데 레이): 발코니 얹힌 오래된 집, 내년에도 건재할까요? |
Palas de Rei(팔라스 데 레이): 순례자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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