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상현의 카미노 (링반데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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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미노 데 산티아고

산티아고 가는 길(프랑세스)#26일차

까미l노 2008. 8. 28. 19:08

day26 - O Cebreiro(오 세브레이로)에서 Sarria(사리아)까지 (사모스 길을 따라서)

 

 


O Cebreiro(오 세브레이로)지나서 순례자 동상

Galicia(갈리시아)의 고지 모습

풍경

Padornelo(파도르넬로)의 성당

Lugo(루고)의 자전거를 탄 길표시



디기탈리스 꽃

길 위의 또 다른 소떼 교통체증

예배소

가파른 내리막의 시작

초롱꽃



Fonfría(폰프리아)의 바

수레국화

농지 풍경



이제 쭉 내리막입니다.

멀리 보이는 산맥

Biduedo(비두에도)의 옛 지붕

산을 따라 내려가는 곳의 반가운 그늘

순례길은 쭉 이어지는 커브를 따라 내리막으로 향합니다.

Filoval(필로발)에서 환상적인 라스베리와 레드커란츠(딸기류)를 파는 집

숲이 우거진 언덕

Triacastela(트리아카스테라) 도착

Oribio(오리비오)강 언저리를 따라 난 나무들이 만든 그늘진 순례길

처음 보이는 Samos(사모스)수도원

마을회관의 조개껍데기 난간에서 보이는 풍경

Samos(사모스)의 수도원 정면

숙소(아주 단촐하고 사람들 많았습니다)

중세 회랑

두 번째 회랑

Celia Cortes가 그린 벽화 - 천사들이 건강하네요.

그리고 웃는 악마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