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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상현의 카미노 (링반데룽)
산티아고 가는 길(프랑세스)#29일차 본문
day29 - Palas de Rei(팔라스 데 레이)에서 Arzúa(아르수아)까지
새벽에 만난 순례자상 |
안개낀 순례길 |
Casanova(카사노바)마을 직전의 바 | |
Leboreiro(레보레이로)에 있는 바에서 쉬는 독일 순례자들 | |
순례자상과 순례자들 |
성당 |
Horreo(오레오): 석기시대 전에 만들어진 아주 오래된 물건 |
중세 다리 |
Laboreiro(라보레이로)를 떠나며 |
다리 |
Furelos(푸렐로스)의 바 |
Melide(메리데): 환상적인 문어요리로 유명한 마을, Alongos II(알롱고스 2세)바는 순례길이 마을의 주 거리와 합쳐지고 나서 약간 오른쪽에 있어요. |
그리고 지금까지 가운데 가장 맛있었던 양념문어 요리를 즐기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답니다. |
우리가 나왔을 때엔 비가 내렸어요. 주 거리의 성당. |
남아프리카와 독일에서 온 푹 젖은 순례자들, 다행스럽게도 이번주 내내 비를 맞은 건 딱 이 때 뿐이었어요. |
조개껍질을 파는 luisa와 Miguel, 젊은 사업가들! |
거대한 유칼립투스 나무 |
독일 베를린에서 온 Johanna가 나무를 끌어안고 있네요... |
순례길의 다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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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ente(보엔테): 산티아고(성 야고보) 성당과 분수 | |
순례자 성 야고보 상 |
그리고 무어인 처단자 성 야고보(무어인들을 죽인 기적의 처단자) |
T 거리를 알려주는 비석이 계속 이어집니다. A Coruña(라 코루냐)지역이 시작되었음을 알려주는 비석, 이제 44km 남았습니다! |
A Coruña(라 코루냐)에서 처음 만나는 들판, 조금 지나면 아주 커다란 콜라 자판기가 들판 문 앞에 서 있고 '신은 존재한다'라는 표시가 있는데, 아주 이상하죠. |
꽃 |
순례길의 개발과 그 길을 둘러싼 도로들을 보여주는 지도 |
Boente(보엔테)마을의 바에서 이 지역 어디에나 있는 Estrella de Galicia(에스트레야 데 갈리시아) 맥주를 따라주고 있는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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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칼립투스를 지나서 |
Ribadiso do Baixo(리바디소 데 바이소)의 모습 |
Ribadiso do Baixo(리바디소 데 바이소): 숙소의 내부 |
이 숙소는 오래된 건물과 안뜰이 있고 뜨거운 물과 세탁물을 말릴 수 있는 좋은 시설이 되어있고 |
또 개울에서 수영도 할 수 있어요. |
뒤편 언덕에 있는 음식 잘 하는 카페 |
Ribadiso do Carretera(리바디소 도 카레테라): 도로변에 있는 카페, 괜찮은 아침식사를 내왔던 곳 |
새벽의 안개 |
Arzúa(아르수아) - 길가의 표지 |
성당과 마을 집 |
Arzúa(아르수아) - 횡단보도에 그려진 Galicia(갈리시아)지역 순례 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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