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상현의 카미노 (링반데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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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미노 데 산티아고

산티아고 가는 길(프랑세스)#24일차

까미l노 2008. 8. 28. 19:05

day24 - Ponferrada(폰페라다)에서 Villafranca del Bierzo(비야프란카 델 비에르소)까지

 


Ponferrada(폰페라다): 시를 빠져나가는 길의 삼선로

피멘토 농부 기념비가 있는 분수대

길표시

시 외곽의 유명한 광재더미

Compostilla(콤포스티야): 길표시

Compostilla(콤포스티야): 길표시

순례길은 이 빌딩 아래를 지나갑니다.

Compostilla(콤포스티야): 도로포장된 길표시

순례자 기념비가 있는 성당

마침내 시골이네요

Columbrianos(콜룸브리아노)를 향해

마을 한 가운데의 예배소

호박과 옥수수

당아욱꽃

다른 꽃

호박 많네

접시꽃

Fuente Nuevas(푸엔테 누에바스)의 아주 친절한 바

(푸엔테 누에바스)의 중심거리

유리공장에 비친 하늘의 모습(이 옆의 포도주 저장소에서 공짜로 환상적인 와인 한 잔 얻어마셨음)

고속도로 위의 순례자 다리 - 돌아보며

Galicia(갈리시아)지방의 언덕을 바라보며

Cacabelos(카카벨로스)의 풍경



Cacabelos(카카벨로스)의 암자

Cacabelos(카카벨로스)의 숙소, 옛 성당을 둘러싼 2인실입니다.

강에서 수영하네요

새벽 숙소의 방 내부모습

지금까지 406킬로미터를 지나고

길 중간 어디쯤에 있는 조각가의 공방

멀리 보이는 Galicia(갈리시아)의 산지와 Villafranca(비야프란카)의 모습

골재가 다 드러날 정도로 헐어버린 집

숙소 계단에서 보이는 Villafranca(비야프란카)와 성당

Villafranca del Bierzo(비야프란카 델 비에르소)입성

네덜란드에서 온 Alexander(알렉산더)와 Muriel(뮤리엘)이 중앙광장에 있네요.

Torquemada(토르퀘마다)의 집

입구

순례자 동상과 두 사람의 순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