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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상현의 카미노 (링반데룽)
산티아고 가는 길(프랑세스)#21일차 본문
day21 - Villadangos(비야당고스)에서 Astorga(아스토르가)까지
Villadangos del Páramo(비야당고스 델 파라모) - 마을 상점 |
물을 끌어들이기 위해 아주 거대한 수로 시설이 있어요. |
아주 많은 유지 저장소 가운데 한 부분입니다. |
길표시 |
수로 | |
가로등이 Hospital de Orbigo(오스피탈 데 오르비고)를 알려주네요. |
거리의 모습 |
이 마을은 역사속의 아름다운 마을입니다. |
로마식 다리도 있고요. |
도마뱀도 있어요. |
숙소 안뜰 |
숙소 입구에 선 봉사자 |
갈림길 - 왼쪽은 도로와 붙어서 이어집니다. |
오른쪽은 마을길을 따라서, 그러나 좀 더 멀어요. |
꽃 |
멀리서 고속도로를 만드는 트럭 |
고속도로의 버려진 부분에 순례길이 쓰여지고 있네요. |
꽃 |
Astorga(아스토르가)가 보이네요 |
아주 멀리 보이는 Astorga(아스토르가) | |
조금 가까워진 Astorga(아스토르가) |
Astorga(아스토르가) 교외 |
Astorga(아스토르가)입구의 변전소에 둥지를 튼 황새 |
대성당 |
주교관 - 가우디가 만들었어요. |
현재는 순례 박물관입니다. |
성 야고보 |
순례자 성 야고보 - 온화한 부분 |
무어인 처단자 성 야고보 - 별로 온화하지 않음 |
가우디의 아치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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