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상현의 카미노 (링반데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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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미노 데 산티아고

산티아고 가는 길(프랑세스)#21일차

까미l노 2008. 8. 28. 19:01

day21 - Villadangos(비야당고스)에서 Astorga(아스토르가)까지

 

 


Villadangos del Páramo(비야당고스 델 파라모) - 마을 상점

물을 끌어들이기 위해 아주 거대한 수로 시설이 있어요.

아주 많은 유지 저장소 가운데 한 부분입니다.

길표시



수로

가로등이 Hospital de Orbigo(오스피탈 데 오르비고)를 알려주네요.

거리의 모습

이 마을은 역사속의 아름다운 마을입니다.

로마식 다리도 있고요.

도마뱀도 있어요.

숙소 안뜰

숙소 입구에 선 봉사자

갈림길 - 왼쪽은 도로와 붙어서 이어집니다.

오른쪽은 마을길을 따라서, 그러나 좀 더 멀어요.



멀리서 고속도로를 만드는 트럭

고속도로의 버려진 부분에 순례길이 쓰여지고 있네요.



Astorga(아스토르가)가 보이네요



아주 멀리 보이는 Astorga(아스토르가)

조금 가까워진 Astorga(아스토르가)

Astorga(아스토르가) 교외

Astorga(아스토르가)입구의 변전소에 둥지를 튼 황새

대성당

주교관 - 가우디가 만들었어요.

현재는 순례 박물관입니다.

성 야고보

순례자 성 야고보 - 온화한 부분

무어인 처단자 성 야고보 - 별로 온화하지 않음

가우디의 아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