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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상현의 카미노 (링반데룽)
산티아고 가는 길(프랑세스)#22일차 본문
day22 - Astorga(아스토르가)에서 Rabanal del Camino(라바날 델 카미노)까지
아스토르가 외곽의 새로운 성당 |
Murias de Rechivaldo(무리아스 데 레치발도) |
순례길은 도로를 벗어납니다. |
Santa Catalina de Somoza(산타 카타리나 데 소모사)도착 |
세 갈래의 길이 스페인의 번영을 상징하네요 - 지역도로, 순례길(카미노), 그리고 농로. | |
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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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문과 벽돌 담벼락 |
동네의 탬버린 연주자 동상 - 세계적으로 존경받는 유일한 동상일까요? |
길가 담벼락의 순례 조개껍데기 |
환상적인 순례 지팡이를 만드는 장인 - 하나 샀습니다. |
El Ganso(엘 간소)의 모습 | |
집 계단의 조개껍데기 |
The Cowboy Bar(카우보이 바) - 기묘하고 화려한 바, 멋진 음식을 대접하네요. |
황새와 성당 |
길표시와 십자가 |
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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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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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또 꽃, |
Rabanal(라바날)의 첫 풍경 |
멀리 보이는 산맥 |
The Ermita del Bendito Cristo de la Vera Cruz(벨라 크루즈의 그리스도의 베네딕도 암자) |
있을건 다 있는 Rabanal(라바날)의 작은 상점 |
Rabanal(라바날)의 거리풍경 |
La Posada de Gospar(라 포사다 데 고스파) 식당 |
베네딕도 수도원 |
Gaucelmo(가우셀모) 숙소, 잉글랜드 성 야고보 길 협회와 Ponferrada(폰페라다)의 Los Amigos(친구들)지부가 합작하여 순례자 숙소로 개조하였습니다. |
Nuestra Señora del Pilar(누에스트라 세뇨라 델 필라)숙소: 안뜰과 간단한 스낵 바 |
커다란 문장이 있는 외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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