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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상현의 카미노 (링반데룽)
밤을 지새는 이야기 본문
맥심 가루커피 작은병 하나 앞에 두고서 번갈아 가면서 생각에 잠겼다가 생각난 듯 다시 말을 이어가면서...
시시콜콜이든 사뭇 심각이든 잠자코 들어주는 사람 마주하고 밤새 하고 싶은 이야기 마음껏 할 수 있는 사람
사랑 안 하는 사람이면 또 뭐 어떠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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