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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상현의 카미노 (링반데룽)
배우고 싶은 스멀거리는 몹쓸 흉내 본문
우연히 발견하거나 번개처럼 뇌리를 스치는 발상 같은 게 있을 때도 있지만
남이 하는 행위(?)를 급작스럽게 배우고 싶어지기도 하는데 여튼 내가 그럴려는 것들은 별로 돈이 되는 것은 없고
다만 저것처럼 금빛나는 모래로 한국의 고유문양들을 그려보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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