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상현의 카미노 (링반데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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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미l노 2014. 1. 18. 12:19

VISCONTI



Brand Story
 
르네상스의 발원지 피렌체에서 제작한 이탈리아 명품 필기구 '비스콘티(VISCONTI)'
비스콘티의 역사는 1988년 르네상스의 발원지 이탈리아 피렌체 지방에서 셀루로이드 만년필 제조와
활성화의 사명으로 회사를 설립하면서 시작됩니다.
셀룰로이드 소재 만년필은 오랜 공정기간과 고가의 재료비로 인해 기존 브랜드에 밀려 30년 이상 사용되지 못했지만,
비스콘티는 셀룰로이드의 기술적, 미적 가치와 아름다운 만년필들의 50년을 넘는 전통을 믿었습니다.
셀룰로이드는 친환경적이고 현대적인 물질이며, 고급펜의 가장 중요한 특징인 색상의 다양성 면에서
유용할 뿐 아니라 내구성 또한 강합니다.
비스콘티는 셀룰로이드로 시작하였으나 필기구 산업에서 사용되었던 광범위한 재료들을연구한 결과,
그 전문적 기술을 고전적 상아, 에보나이트, 투명 합성수지와 아크릴 더 나아가 금, 은, 다이아몬드같은
고가의 보석과 귀금속까지 확장하여 보석 세공의 새로운 기술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비스콘티는 2002년 5월 28일 개최된 나토-러시아 회담의 공식 만년필로 지정되어 세계 각국의 주요 대표들이 사용한
필기구로 그 명성과 권위를 인정 받았으며,
미국의 유명한 토크쇼 사회자 오프라 윈프리가 그녀의 토크쇼에서 가장 아름다운 펜으로
비스콘티의 타지마할(Taj Mahal) 만년필을 소개할 만큼 세계적인 유명인사와 명사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1008 jeh

 

 

 



Montblanc  Arturo Toscanini Donation Pen SE

제품명 : [한정판] 몽블랑 만년필 토스카니니 도네이션 음악가시리즈

제품설명
2년에 한번씩 나오는 스페셜에디션 - 유명한 음악가를 모델로 하는 도네이션시리즈
2007년 런칭, 첼리스트출신 유명 지휘자 토스카니니 만년필!

 

 

 

 

몽믈랑 작가시리즈 토마스 만

 

 

 

 

 

 

 

 

 

 

버려야한다느니내려놓아야한다느니마음을비우고욕심을없애야한다는지랄개뿔같은말들을한다아마도종교인들이라는사람들이먼저만들어뺕은것들이겠지만그들조차비우고내려놓는이눈씻고찾아봐서정도로는어림없없을테고아마없었는데하물며세속에살아가야하는범인들이야오죽하랴소위명품이라고여자들이칭하는핸드백이나옷구두시계등등이있던데요즘길거리에나가보면누구나명품마크가새겨진핸드백매지않은여자가없을정도인데거의가짝퉁이라길래짝퉁도명품짝퉁은알아준단다나역시어느정도는명품을선호하기도하는데등산화배낭정도를명품으로고집하는편이다만이것들은순전히품질이백년이상된회사에서한가지만만들어내는장인정신이깃든것들이고기능면에서아주튼튼하고방수기능이우수한데다가발과등을편하게해준다는것외엔디자인과색상정도만개인적인취향으로선택한다여자들이명품핸드백같은걸선화하는것이나내가그런것들을선호하는것이나뭐가다르겠냐만제데로이지랄에동참하는게하나있는데아직갖고싶은게있으니바로몽블랑만년필인데직접살수도있지만뭣때문인지여러수십년동안누군가가눈치를채고선물해주길기다리는데내가받을자격이나그럴만한가지있는대상이못되어서였다는건잘안다명품핸드백을고집하는여자들이생각해도지랄한다그럴수있을것이무슨만년필을수십만원씩주고사느냐고하겠지만나에게는그게명품선호라기보다만년필을만든사람의장인정신과기능의우수함을잘알기때문이다게다가생긴모양이참잘생겨보이기도하는데화려한것을선호하는편은아니지만몽블랑만년필의외양이좀있어보여서나도명품족지랄에동참한모양새는맞다시푸다위사진들의만년필은이태리산과독일산들인데가격이수십만원에서5백만원까지하는데만년필외양에보석을박은것들이라화려한것들은별로관심없고펜촉은골드로중간정도가좋고몸통은다소굵은검은색의맨아래사진의만년필같은클래식타입을선호하는편이다내선호도의가격대는주로7~80만원정도를한다유명인의사인이들어간작가시리즈ㅜ가운데토마스만과토스카니니시리즈도몸통이참괜찮아보이긴한다우짜든동명품족지랄에나도동참한건맞는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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