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상현의 카미노 (링반데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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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반데룽

까미l노 2011. 8. 26. 13:15

낮시간

길을 걷다가  밥을 먹다가 사람들을 만나면서

머리 속엔 환장할 잡다한 상념들로 급히(?) 글을 쓰고 싶어진다.

 

저녁답에 집에 돌아와 어두운 방 불을 켜는 순간

도무지 기억에 남아 있지를 않은 채 다 잊어버린다...

 

아니다

두려워서일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