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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상현의 카미노 (링반데룽)
시간이 더디 간다... 본문
잠시였는데 시계를 보니 새벽이다
흐르는 시간이 참 빠르기도 한데 성에 차지 않는다...
시간이 좀 더 빨리 휘휘 지나가버렸으면 싶다.
낙서 투성이인 탁상 달력이 보기 싫어
12월치 달력까지 빨리넘겨서 후딱 지나가버렸음 시푸다...
나를 위한 시간이 없는 것이 견디기 힘들다.
책임 없이 원 없이 좀 걸었으면 싶은데...
하긴 내년에도 시간은 더디 간다고 느껴지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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