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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상현의 카미노 (링반데룽)
키스 본문
봄바람 속
꽃잎같은
분분한 너의 마음
한치 혀로
천길 너의마음 끄트머리에 닿는다
아뜩타
갈피 모를 심산이여
이제 그만 파계하라
키스. . ./ 양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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