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상현의 카미노 (링반데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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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퓌스의 벤치

귀가 / 정선연

까미l노 2009. 3. 31. 03:19

귀가 / 정선연

 

이젠 끝난거야 미친듯 헤멘 방황, 여윈 너의 눈빛 많이 힘겨웠니 정말 끝난거야? 널 두고 떠난 여행, 이젠 내 품에서 너를 쉬게할거야. 축복 받고픈 미래 그래서 쫒았던 꿈들... 그래 너인걸 몰랐어. 내 인생에 넌 희망였어. 혼자서 지켜낸 그 사랑 감사해.. 내가 보상할께.... 정말 끝난거야? 널 두고 떠난 여행, 이젠 내 품에서 너를 쉬게할거야. 축복 받고픈 미래 그래서 쫓았던 꿈들... 그래 너인걸 몰랐어. 내 인생에 넌 희망였어. 혼자서 지켜낸 그 사랑 감사해.. 그래 이제야 알겠어. 내가 찾던 꿈은 너였어. 많은 날 참아낸 기다림 감사해. 모두 보상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