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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상현의 카미노 (링반데룽)
제발 공부 좀 그만 해라~ 본문
'자상한 아버지가 눈물겹다'
승원이 저가부지는 아들의 저 표현을 어떻게 감당할꼬...
어두운 밤길 아부지랑 손을 잡고 걸었던 저 아들은 무슨 생각을 했었을까...
다리 아픈 것 말고...
저 아부지는 또 아들에게 무슨 애틋한 사랑을 맞잡은 손으로 아들에게 전했을라나...
그나저나 저녀석은 그 따위 공부 같은 건 좀 덜하면 츠암 좋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