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상현의 카미노 (링반데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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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서

는개

까미l노 2007. 11. 24. 19:37

얼마만큼의 시간이 흐른 후 돌이켜 보게 됐을 때 ...

 

그때 그 무렵

당신을 처음 본 그곳에서

그 시각에 난 당신을 가슴에 각인했었던 것 같았다..

라고 말 한다면 지금보다는 조금 더 진정성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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