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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상현의 카미노 (링반데룽)
생존하고 늙어가고
오뎅탕을 끓일려고 남새밭에 가서 무우를 잡아챘는데 쑤욱 할거라고 힘을 주어 잡아 당겼는데 어라? 쏙 하듯 빠진다. 이건 뭐 씨앗이 안 좋았던 것이라 이런건가 아니면 싱싱할 때 뽑지 않고 방치를 해서 무우가 늙어 쪼그라진건가? 시래기로 불리기도 하는 무우청은 무 꽁지 부분에 남은..
링반데룽
2015. 3. 23. 1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