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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상현의 카미노 (링반데룽)
감자꽃 피는 길 본문
"감자꽃 피는 길"
오늘 하루 얼마나 걸었을까
지는 해의 부르튼 발바닥이 보여
문을 잠근 그대여
나는 아직 들어보지 못했을 테지
이 길의 두근거림
가도 가도 계속 되는 흰 꽃들의 속삭임
-김점용-
무심한 밤입니다...
불각시리 몽조리 내팽개쳐 버린 채 길이랑 살림이나 차리자고 먈해버리고 싶어집니다. 이 음악 한곡 잡숫고 가던 길 가소~ " From Les Pecheurs De Perles
Gary Karr - Je Crois Entendre Encore(Georges Biz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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