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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상현의 카미노 (링반데룽)
변하지 않는 경이 본문
둘레길 수악-사려니 구간에 있었던 몹쓸놈의 인간이 한 장난
나무가 어렸을 때 돌을 끼웠던 것인지 지금은 돌의 왼쪽 부분이 나무를 많이 파고 들어있는 상태다...
어떻게든 살아낸다...
여섯잎 크로버
고목의 싸리버섯
한라산 둘레길 안내센터의 아침 안개
올해 한살...내년 봄엔 세상으로 나가요~
고깔먹물버섯
물방울붉은목이버섯
구름버섯
느타리버섯
고깔먹물버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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