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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상현의 카미노 (링반데룽)
반가운 이름 하나(저작권 침해 ?) 본문
그놈의 잊지 않고 찾아온 명절 생리로 꼬박 5일간을 끙끙 앓다가
겨우 몸을 추스려 일어나 오랜만에 찾아간 민중각
사람들은 모두들 걸으러 나갔는지 아무도 없고 오사장님만 카운터를 지키고 계셨는데
무심코 방명록을 펼치다가 눈에 익은 글씨체와(내 청소년 시절 글씨...^^)이름을 발견했다.
뉘신고...^^
들거니 날거니 하다가 그만 길이 엇갈려서 만나 뵙지 못하게 되었던 반가운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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