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문상현의 카미노 (링반데룽)
검은 설탕이 녹는 동안 본문
"지구상 사람들의 65퍼센트가 환생을 믿는단다 .
누가 그러는데, 살아 생전 자기가 가장 사랑했던
사람의 얼굴로 다시 태어난다는구나.
그러니까..지금의 얼굴은 전생에
가장 사랑했던 사람의 얼굴인거야."
"피~거짓말...아무도 사랑하지 않으면요?"
"그러면 다시는 안 태어나지..."
전경린 <검은 설탕이 녹는 동안>中
'드레퓌스의 벤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느 날의 커피 (0) | 2011.03.18 |
---|---|
사랑해도 괜찮을 사람 (0) | 2011.03.18 |
누구나 혼자이지 않은 사람은 없다 (0) | 2011.03.07 |
아내의 젖을 보다 (0) | 2011.01.26 |
따순밥/윤갑현 (0) | 2011.0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