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티아고 가는 길(프랑세스)#16일차

day16 - Carrión de los Condes(카리온 데 로스 콘데스)에서 Sahagún (사아군)까지

 

사아군)까지

Carrión(카리온)밖의 길표지
	길 위의 순례자들, 그리고 멀찌감치 떨어져 있는 고속도로. 덕분에 차들은 순례길과는 떨어져 있네요.
	꽃
또 꽃
처음 보이는 Calzadilla de la Cueza(칼자디야 데 라 쿠에사)	The way divides - 길이 갈립니다 - 이 길에 여러가지 갈림길들이 있는데요 - 두 길이 서로 거리를 다르게 표시하고 있어요!
길표시
	양떼들
순례길의 중점은 이 근쳐예요.
	Terradillos de Templarios(테라디요스 데 템플라리오스) - 멋진 숙소 중 하나, 숙소 안에서 모두 함께 식사를 나눌 수 있는 곳.
숙소 방 - 밤에 바닥에서 매트리스를 깔고 자야했지만, 떨어질 일도 없었고 침대보다 불편한 것도 아닌 것 같았어요.
	길표시
꽃	또 꽃,
Sahagún(사아군) - 철도역, 만약 일정을 변경할 필요가 있다면 교통연결이 잘 되어있어요.	숙소 앞의 철제 동상과 순례자
길표시(의 한 종류)	길 위의 아치
수도원	Sahagún(사아군) 외곽의 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