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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상현의 카미노 (링반데룽)
산티아고 가는 길(프랑세스)#18일차 본문
day18 - El Burgo Ranero(엘 부르고 라네로)에서 Mansilla de las Mulas(만시야 데 라스 물라스)까지
만시야 데 라스 물라스)까지
새 길을 만들고 있네요 |
Reliegos(레리에고스) |
Mansilla de las Mulas(만시야 데 라스 물라스)로 향하는 길의 Virgen del camino(순례의 성모) |
Hostal las Delicias(오스탈 라스 델리시아스) - 식당 |
외관 - 엄청난 천둥이 몰아친 직후의 모습이예요. |
숙소의 정원 |
숙소 외관 |
다리 |
가파른 내리막을 따라서 |
식탁에 올릴 달팽이 줍는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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