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티아고 가는 길(프랑세스)#15일차

day15 - Frómista(프로미스타)에서 Carrión de los Condes(카리온 데 로스 콘데스)까지

 

 

Población de Campo(포블라시온 데 캄포)에 걸린 풍경(바람종)	두 갈래 길이 있어요 - 이 길은 강가를 따라서 가고; 다른 하나는 좀 더 안으로 들어갑니다.
길표시	Villavieco(비야비에코)를 향해
사진이 없어진 것 같아요 - 현재 찾는중	이어지는 수로
멀리 보이는 Villacazar de Sirga(비야카자르 데 시르가)	환상적인 교회
조개껍질과 성 야고보 전신상이 있는 제대
	Carrión de los Condes(카리온 데 로스 콘데스) - 옛 수도원 안에 숙소가 있어요.
농기계 전시회가 있었던 장날, 천년 전에는 무어인들의 하렘을 다시 채우는데 매년 100명의 처녀들을 넘겨줘야 했어요 - Clavijo(클라비호) 전투로 그 공물을 끝낼 수 있었죠.
옛 다리에서 성당을 돌아봅니다.	강에서 낚시하는 소년들
수도원 일부는 고급 호텔로 재건되었어요.	수도원의 정문
수도원 성당	통회하는 막달레나로 묘사된 부인상
회랑	세부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