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상현의 카미노 (링반데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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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반데룽

아직 밖은 어둡다

까미l노 2008. 7. 22. 05:05

5시...

 

커피 한잔 식빵 한조각 우걱우걱 씹어삼킨다

하루 한 번 정도 느껴지는 허기조차 없으면 더 편할까...

 

 

그러고선 이빨은 뭐하러 또 닦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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