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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상현의 카미노 (링반데룽)
낚시 본문
"더이상 이렇게 살 수는 없다고
중년의 흙바닥 위에 엎드려
물고기 같이 울었다."
중략....
-----마종기
햇살이 들끓는 한낮의 고요 속에서 낚시를 하다가
무연히 빨간 찌톱만 바라보는데 문득 복받쳐오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