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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상현의 카미노 (링반데룽)
잊을 수 없는 잊고 싶지 않은 잊혀지지 않는
죽을 때 까지 결코 잊을 수 없는사랑을 해봤느냐고 묻는다면? 왜 사느냐고 묻는다면? 둘 다 우문인 듯 해서 얼핏 일맥상통한 물음 같기도 하지만 사람에 따라 사뭇 다른 현답도 나올 수 있을것 같기도 하다... 전자는 모든 것을 다 건 불(?)같은 열정적인 사랑을 해본 사람만이 대답을 할수 ..
측은지심
2015. 6. 6. 1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