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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상현의 카미노 (링반데룽)
느리게 사는 행복통 기다림통 연애편지통 우체통은 왜 발간색이지? 단지 사람들의 눈에 잘 보이게 할려고 그랬을까? 눈에 잘 뜨이거나 말거나 사람들은 이제 점점 우체통을 잊기 시작했고 우체통이 거기에 서 있는지조차 모르고들 산다... 빠르게 살려고 하는 사람들인지라 우체통은 더 ..
측은지심
2015. 4. 15. 16: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