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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딱따구리 (2)
문상현의 카미노 (링반데룽)
사랑은 믿음이 맞지만 믿고 싶어지면 그건 이미 사랑이 아니다. 사랑을 하던(?)사람들은 상대가 믿음을 저버릴 때 배신이라는 표현을 한다. 배신한 사람에게는 용서도 미움도 증오도 하지말고 그냥 고맙다고 해라... 끝이란 죽음을 의미하는 것만은 아닐 테라서 어디까지를 말하는 것인지..
측은지심
2015. 5. 6. 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