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상현의 카미노 (링반데룽)

보풀 본문

소금창고

보풀

까미l노 2015. 2. 4. 16:12

큰골이라고 한다.

연못이나 습지에서 자란다.

높이 80cm 내외 크기로 자란다.

뿌리줄기는 짧고 옆으로 뻗는 가지가 없으며 가을에 잎겨드랑이에 알줄기가 생긴다.

큰골이라고도 한다.

연못이나 습지에서 자란다.

높이 80cm 내외 크기로 자란다.

뿌리줄기는 짧고 옆으로 뻗는 가지가 없으며 가을에 잎겨드랑이에 알줄기가 생긴다.

잎은 잎자루가 길고 화살 모양으로 윗부분이 보다 길며 가장자리가 밋밋한 바소꼴 또는 줄 모양이고 길이 7.5∼17.5cm이다.

잎 끝이 뾰족하고 뒷면에 잎맥이 튀어 나온다.

꽃은 7∼9월에 흰색으로 피고 층층으로 달리며 꽃줄기[花莖]는 길이 30∼80cm이고 돌려나는 총상꽃차례이다.

암꽃은 밑부분에 달리고 꽃받침조각과 꽃잎이 각각 3개씩이며 암술이 많고 헛수술이 있다.

수꽃은 윗부분에 달리고 암꽃과 비슷하지만 수술이 많다.

열매는 연한 녹색이며 거꾸로 세운 달걀 모양이고 넓은 날개와 부리가 있다.

한방과 민간에서 강장제·이뇨제·지사제 등의 약제로 쓰이며, 유독식물이다.

관상용으로 많이 심는다.

작은 연못이나 수조와 같이 물이 항상 고인 곳에 심는다.

꽃이 아래에서 피면서 위쪽으로 올라가는데 윗부분의 꽃이 필 때가 되면 아래에서 제일 먼저 핀 꽃은 이미 시들거나 종자 결실되는 경우가 있어 이 식물의 일생을 관찰하기에 좋다.

한국·일본에 분포한다

[출처] 보풀|작성자 사랑 만들기

'소금창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속단  (0) 2015.02.04
왕과  (0) 2015.02.04
하늘타리  (0) 2015.02.04
조희풀  (0) 2015.02.04
구름송이풀  (0) 2015.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