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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상현의 카미노 (링반데룽)
터치의 미학(skinship & erogenous) 본문
미국인들의 언어에스킨쉽이라는 말은 아예 없다.
한국인들이 유독 좋아하는 스킨쉽이라는 말은 1940년대 일본놈들이 만들어낸 말이라고 한다.
원래 엄마와 아기와 살을 부비는 뜻으로 생긴 말이라고 하는데
한국 사람들은 사랑하는 사람과의 사이에 애정 표현 접촉을 할 때 쓰이는 뜻으로 통용되기도 한다.
흔히 사랑하는 사람과의 사이에 냉기가 흐르게 되면 스킨쉽이 부족해서라고도 하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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