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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상현의 카미노 (링반데룽)
버킷 리스트? 본문
지난날 괜찮지 않았던 이 누구 있었을까만
현실의 삶은 때때로 까닭이 있든 없든 먹먹해지기 일쑤인데
어느 때 어느 곳에서 그냥 사라지는 것도 괜찮긴 하지만 내 버킷리스트는 어떤 것이었던가 생각해봤다.
1. 함부로 인연 만들어 의미 부여 않기
2. 개 같이 벌더라도 여행은 다니기
3. 영혼의 배낭과 모자 찾기
4. 겨울날의 산티아고 순례
5. 히말라야 어라운드 여러달 싸돌아 댕기기
6. 인도 배낭여행
7,
8.
9. 아끼는 물건 따위 남기지 않기
10, 내 상여(?) 먼 발치에서라도 지켜볼 사람 남기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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