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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상현의 카미노 (링반데룽)
도심 길에서의 단상 본문
나무 줄기를 타고 올라가는 덩굴이 분홍색이라니...병이 든 것 같지는 않아보였었는데...
아직은 청소년같은 포도...^^
고혹적인 자태를 뽐내는 부용
부용의 꽃수리 왜 야하다할만큼 아름다워 보였지?
보이차를 마시면서 찻잔속에 보여지던 애인..그 달콤한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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