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상현의 카미노 (링반데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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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엔 까미노

도심 길에서의 단상

까미l노 2011. 8. 3. 23:31

 

나무 줄기를 타고 올라가는 덩굴이 분홍색이라니...병이 든 것 같지는 않아보였었는데...

아직은 청소년같은 포도...^^

 

고혹적인 자태를 뽐내는 부용

 

 

 

 

부용의 꽃수리 왜 야하다할만큼 아름다워 보였지? 

보이차를 마시면서 찻잔속에 보여지던 애인..그 달콤한 대상...

http://blog.daum.net/camin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