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상현의 카미노 (링반데룽)
군산 구불길 본문
- 군산역-진포시비공원-금강체육공원-금강호시민공원-금강호휴게소-금강철새조망대-성덕마을-오성산-옹고집장집-금강휴게실-탐조회랑-공주산-즐거운학교
- 군산역에서 시작되는 비단강길은 여러 명소중 금강이 주인공이다.
- 금강과 인접한 채만식문학관, 금강철새조망대, 금강호관광지, 오성산, 나포십자들 등을 볼 수 있다.
군산역
군산시 내흥동에 위치하고 있고 구불길 도보여행의 출발지
2층 내흥동유적전시관
진포시비공원
진포대첩비
1999년 개항 100주년을 기념하여 만든 것인데 돛을 상징하는 큰 화강암 날개 모양이 하늘을 향해 솟아있고
두 조형물이 만나는 가장 높은 곳에 진포대첩에서 왜구를 쳐부순 화포가 하늘을 향해 화구를 겨누고 있다.
어도(魚道)
민물과 바닷물을 오가는 회유성 어류들의 통로이다.
금강철새조망대
국내 최대의 철새도래지이며 매년 11월초에 군산세계철새축제가 개최된다.
이용시간은 연중 오전 10시~오후 6시, 관람시간은 2시간이상,
입장요금은 성인 2,000원, 청소년/군인 1,000원, 어린이(초등학생) 500원이다. (문의전화 063-450-6273)
성덕마을 비보림
철새조망대 맞은 편에 위치한 생태습지공원을 둘러보고 우측으로 돌아가면 성덕마을 비보림이 나온다.
오성산 인근의 비보림은 마을의 앞이 산줄기에 감싸여 있질 않고 열려있어 마을이 외부에 노출되는 단점을 막아주기 위한 조치이다.
비보림(裨補林) : 우리민족만의 독특한 풍수사상인데 액막이 개념으로 즉 산세가 허하여
그곳에 사는 사람에게 해악을 끼칠 때 사람이 인위적으로 나쁜 기를 막아 준다는 의미, 일명 비보풍수
오성산
구불구불한 등산길을 돌아 정상에 오르면 시야가 탁 트인 곳에 군산기상대에서 관리하는 레이더기지가 있고
계단을 걸어 산의 정상에 오르면 굽이굽이 흘러가는 금강을 바라볼 수 있다.
나포십자들 : 금강의 노을을 볼 수 있는 명소이고 대한민국 수출 1호 쌀인
“철새도래지 쌀”로 유명 제방둑길을 걷다보면 구불길 작은 쉼터 두곳이 있어서 도보여행객이 편안히 휴식을 취할 수도 있고
겨울철에는 철새의 군무를 관람할 수도 있다.
나포십자들
금강의 노을을 볼 수 있는 명소이고 대한민국 수출 1호 쌀인 “철새도래지 쌀”로 유명 제방둑길을 걷다보면
구불길 작은 쉼터 두곳이 있어서 도보여행객이 편안히 휴식을 취할 수도 있고 겨울철에는 철새의 군무를 관람할 수도 있다.
즐거운 자연학교
원나포마을 안쪽으로 농로를 따라 걸어가면 [즐거운 자연학교]가 있고 이곳이 비단강길의 종점이고 햇빛길의 시작이다.
- 즐거운자연학교-백인농장-불주사-망해산-축성산-축산제-임피초교-임피향교(채만식도서관)-임피하수처리장-서해황토방-깐치멀농촌체험마을
- 망해산과 축성산의 능선을 따라 걸으며 금강과 주변을 둘러본다
- 불주사, 망해산, 축성산, 채만식생가터 등을 돌아보는 탐방코스
불주사
불주사는 군산지역의 사찰 중 유일하게 일주문이 있었던 사찰이다.
가운데 대웅전이 자리하고 동북쪽에 벽안당(혹은 관음전)이 있고, 대웅전의 동남쪽에는 나한전이 있는 구조이다.
1986년 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제 117호로 지정되어 보호되고 있는 대웅전은
앞면 3칸, 옆면 2칸의 주심포계팔작지붕 건물로서 최근에 단청을 새로 하였는데,
조선시대 양식의 건물이다.
2000년 대웅전을 보수할 때“崇禎二年二月”이라 적힌 암막새의 명문으로 보아 인조 7년(1629) 불주사의 중창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불주사라는 명칭은 무엇일까? 불주사라는 명칭은 이 사찰의 뒷산 모습이 석가모니불이 설법하신
인도의 마갈타국 왕사성의 영축산과 흡사하다 하여 축성산이라 부르고 절의 이름도 깨달음을 얻으라는 뜻에서
불지사(佛智寺)라 한 것이지만 본래 명칭은 불주사(佛住寺) 즉 부처가 있는 절이라는 뜻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노성당(이방청)
노성당은 읍내리 임피초등학교 입구에 위치하고 있는데 주변은 구 읍성으로 둘러싸여 있다.
이 건물은 원래 이방청(吏房廳)이었는데 임피 장날을 정하고 물가를 정하는 사람을 지정 하였으며
신창진(새챙이 나루터)의 입출항 선박을 통제 하는 기능도 있었다고 한다.
1905년 이후에는 일본 경찰의 주재소로 사용되었고 그 후 임피의 유지 이동석이 매입하여 양로당으로 쓰도록 노인회에 기증하였다고 한다.
‘崇禎紀元後四乙卯四月初八日卯時開基五月初六日未時竪柱同月初九日卯時上樑’이라는 묵서명으로 미루어 이 건물은 1855년(철종 6)에 건립된 것을 알 수 있다.
연지 및 선정비
조그마한 연못을 배경으로 옛 비석들이 줄지어 서있는 모습을 볼 수가 있다.
어느 고을이나 현청의 앞에는 그곳 관아에서 근무한 수령들 중 공이 많은 사람들의 공덕을 기리는 비석이 서있기 마련인데
이곳에도 총 17개의 비석들이 선정비(善政碑) 및 영세불망비(永世不忘碑) 라는 명찰을 달고 서있다.
비석들 뒤쪽으로는 오리가 놀고있는 연못이 있다. 연못의 가운데에 인공섬을 만들고 버드나무를 심어 놓았는데
버드나무가 묘한 모습으로 누워 자라는 바람에 연못 전체의 운치가 더하는 듯하다.
인공으로 조성한 이곳 연못은 언제 누가 만들었으며 연못의 이름이 무엇인지도 전해지고 있지 않다.
옥란교
옥란교는 논 경지정리로 지금은 사라졌지만 읍내리 서남쪽 800m 지점의 논 한가운데 있던 돌다리였다.
유래를 보면 조선중기 광해군때 임피현으로 귀양을 온 선비가 있었는데 임피현령에게 그를 외딴섬으로 유배시키라 하였다.
그러나 당시 임피현령은 귀양 온 선비와 절친한 친구라 섬으로 보내야 하는 상황에 가슴 아팠다고 한다.
그렇다고 조정의 명령을 거역할 수도 없어 사또는 밤마다 고민하였다고 한다.
그때 사또의 딸인 옥란낭자가 기발한 묘안을 제안했다.
읍내에서 멀지 않은 성 밖에 연못을 파고 그 연못 가운데 섬을 만든 후 아버지의 친구를 그 섬에 유배시키자는 생각이었다.
그리고 조석(朝夕)으로 식사를 날라주기 위해 연못의 섬에 돌다리를 만들었으니 사람들은 이 다리를
뛰어난 발상으로 아버지의 고민을 해결한 옥란낭자의 이름을 따서 옥란교라 불렀다는 것이다.
지금은 연못도 옥란교도 모두 사라지고 우정의 소중함을 전하는 전설만 남아 있는데
선정비 뒤에 있는 연못의 모습이 옥란교의 전설과 유사하여 다시금 살펴보게 된다.
임피향교
임피향교는 1403년(태종 3) 현 경산리 교동인 대정동에 창건되었는데 1630년(인조 8)에는 현 미원리인 서미곡으로 이건되었으며
1710년(숙종 36)에는 현재의 위치인 장유동으로 옮겨 다시 세워졌다.
1974년에는 대성전이 중수되었고 1975년에 명륜당이 보수되었다. 임피향교는 조선 후기의 소규모 향교형식을 잘 보여주고 있으며
대성전은 공포의 양식이나 초석 등에서 특이한 점을 가지고 있어 건축사적으로 연구할 부분이 많은 건물이다.
백릉 채만식 선생
채만식선생은 자신의 고향인 군산을 배경으로 1930년대 암울한 삶을 그려낸 장편소설 탁류를 만날 수 있다.
백릉 채만식선생은 임피면 읍내리 274번지에서 출생하였으며 중앙고보를 거쳐 일본 와세다대학 영문과를 중퇴하였다.
귀국 후 동아일보·조선일보 기자를 역임하였고 1925년 단편 “세길로”가“조선문단”에 추천되면서 문단에 데뷔하였고,
1934년에“레디메이드인생”,“ 인텔리와 빈대떡”등풍자적인작품을발표하여작가기반을굳혔다.
그 뒤 단편“치숙”,“ 소망”,“ 예수나믿었더면”,“ 지배자의무덤”등 풍자성이 짙은작품을 계속 발표했다.
대표작인 장편“탁류(濁流)”는 한 여인의 비극적인 사건을 놓고 사회의 비리를 풍자한 작품이다.
- 1) 저수지매운탕 [붕어매운탕 453-2931]
- 2) 옹고집장집 [쌈밥 453-5566]
- 3) 한우마을 [육류 453-9288]
- 4) 태평가든 [해물전골 453-6264]
- 5) 콩사랑순두부 [순두부 453-8151]
- 6) 동군산농협하나로마트 [마트 453-2042]
- 깐치멀농촌체험마을-산곡마을-고봉산-채원병가옥-진남정(최호장군전시관)-최호장군유지
- -발산초교(발산리유적지)-대방마을선돌-오줌바위약수터-대야면사무소-옥구중교-옥홍마을-옥산맥섬석허브한증막
- 최호장군유지, 진남정, 발산리 유적지 등을 지나며 과거를 되돌아 보게 된다.
- 고봉산, 채원병가옥, 진남정, 최호장군유지, 발산리 유적지 의 탐방코스
채원병 가옥
성산면 고봉리 고봉산 기슭에 위치한 과거 이 지역 부농의 주택이었으나,
행랑채 등 많은 부분이 헐려져 현재는 안채와 사랑채, 사당 밖에 남아 있지 않다.
그러나 각 방이 나뉘어져 있으면서도 툇마루로 연결되어 있는 특이한 공간 구조와 뛰어난 조경 수법을 보여주고 있어 건축사적으로 중요한 자료이다.
풍수지리적으로 이 집의 터는 고봉산의 지맥이 마치 지네와 같은 형상을 이루고 있는데
그 혈맥이 바로 이 집안으로 흘러 들어와 이 집의 중심부가 지네의 어금니에 해당한다고 전해지고 있다.
안채의 건립 연대는 철종 11년(1860)이며 사당은 광무 5년(1901)에 지었다.
이 가옥의 조경수법은 대문 안쪽의 안채가 직접 들여다 보이지 않도록 차면 화단이 꾸며져 있다.
진남정
1921년에 이 고장의 유림, 유지와 한량들의 발기로 현 경암동인 옥구군 경포천변에 건립되었는데
하천이 자주 범람하므로 1928년에 월명동의 위치에 옮겨 세워졌다고 한다.
이 정자는 정면 4칸, 측면 2칸의 우진각집이었다. 그 후 신축되어
개정면 발산리 월령마을 최호장군 유적지 내의 2,500여평의 대지에 120여평 규모의 2층 건물로 전통과 현대식의 절충형으로 주건물은 현대식이고
사대는 목조기와의 전통 양식의 정사 건물을 2003년 착공하여 2006년 3월 26일 준공하였다.
발산리 5층 석탑과 석등
보물 제276호인 석탑은 신라탑의 양식으로 만들어진 고려시대 석탑으로 완주군 고산면 삼기리 봉림사지에서 일제시대 시마타니가 반출하였다.
보물 276호로 지정된 발산리 5층 석탑은 한눈에 보기에도 전형적인 신라계통 석탑의 양식을 계승한 석탑임을 알 수 있는데
탑의 건립연대는 옥개석의 짧은 추녀와 부분적으로 간략화 시킨 특징으로 보아 고려시대에 만들어진 탑임을 알 수 있다.
이 탑은 발산리 5층 석탑이라는 이름처럼 본래 5층 석탑이지만 현재는 4층만이 남아있다.
5층 석탑과 함께 시마타니에 의해 완주군 삼기리 봉림사에서 옮겨진 석등은 석탑과 같은 장소에 위치하고 있다.
발산리 석등은 보물 234호로 지정된 문화유산답게 보물이라는 표현 그대로 첫 느낌에도 강한 힘과 부드러움이 절묘하게 융화된 예술 작품임을 알 수 있다.
시마타니 금고
발산초등학교에는 석조유물 말고도 금고로 이용되었던 3층의 금고형 건물이 있는데
초등학교가 시마타니 농장이었던 시절 만들어진 건물로 일제의 우리 문화재 약탈의 상징적 건물이다.
반지하인 1층과 지상 2층으로 이어진 3층 건물인데 외부로 통하는 창문에는 쇠창살을 치고 그 바깥쪽으로 철물을 달아 2중의 방범장치가 되어있다.
또한 출입문은 육중한 금고 문을 달아 놓았는데 금고 문에는 USA마크가 선명하게 있는데 미국에서 수입한 수입품임을 알 수 있다.
반지하에는 옷감과 음식류가 있었으며 2층에는 농장의 중요서류와 현금이 있었고 3층에는 한국의 고 미술품이 다수 소장되어 있었다고 한다.
대방마을 선돌
군산지역의 경우 확인된 선돌은 6기(발산리 1, 사정동 1, 미산리 2, 하용정 2)이지만 남아있는 선돌 중에
일명 총각바위라 불리는 발산리 대방마을 선돌은 높이 1m 35cm의 뾰족한 날이 하늘을 향하고 있다.
인근 삼수마을 주민들이 제례를 올리는데 그 이유는 선돌이 쓰러지면 대방산의 음기 때문에
마을 처녀들이 바람난다는 믿음 때문이었다. 때문에 혹시 총각바위가 넘어지기라도 하면 삼수마을 사람들이 바위를 다시 세우고 제사를 지냈으며
이때 대방마을 사람들에게도 떡과 술을 대접하며 총각바위를 잘 보호해 달라고 부탁하였다고 한다.
때문에“총각바위 넘어뜨려 떡이나 얻어먹자”라는 농담이 있었다고 한다.
지경장
대야장은 일명 지경장으로 불렸는데 어원은 남내리에 있는 고개인 지재에서 따온 것이다.
당시 이곳 지재는 옥구현과 임피현의 경계에 위치하고 있었기 때문에 지경이라고 불렸는데 지금도 과거에 지경장이 열렸던 장터마을이 있다.
남내리의 지경장은 소금장과 우(牛)시장이 컸다고 하는데 장날에는 회현과 옥산에서 사람이 많이 모는 장소였기에
일본 경찰의 주재소도 자리하고 있었다. 이 지경장은 일제시대인 1912년 호남선의 지선인 군산선이 대야를 통과하게 되면서
시장이 사람이 많이 모이는 대야로 옮겨가며 시장의 명칭도 따라가서 본래 배달메라 불리던 대야가 지경리라 불리게 되었고
지금도 그렇게 불리고 있다. 지금도 1일과 6일에 5일장으로 서고 있어 장날이면 옛 정취를 느낄 수 있다.
- 1) 대야회관 [백반, 설렁탕 451-4544]
- 2) 대야농협하나로마트 [마트 451-5951]
- 옥산맥섬석허브한증막-남내마을-우동마을- 군산저수지제방-옥산면사무소-돌머리마을-개정동사무소-이영춘가옥-장군봉-오리알약수터-바지런철쭉분재원-군산역
- 옥산저수지는 여러 갈래로 나 있는 길 모두가 정말 한국적이다. 게다가 자연 그대로이다.
- 문종구가옥, 청암산, 이영춘가옥 등을 돌아보는 탐방코스
척동마을
명당터로 알려진 고사리 척동마을은 옛 말에“척동 흙 한 말은 금싸라기 한 말과 안 바꿔준다”는 이야기가 전하는 명당이다.
형국이 삼태기와 같아 모든 것을 쓸어담을 수 있는 형태이기에 길지(吉地)라 하는데
다른 시각으로는 이 마을 산의 형태를 보고 많음을 뜻하는 물(勿)자형 명당이라고 볼 수도 있겠다.
예부터 사람들이 살아왔지만 풍수지리의 영향으로 산 사람보다는 죽은 사람의 쉼터가 자리하게 되는 형상을 낳아 오늘에 이르고 있다.
현재 척동마을에는 남원 양씨, 두릉 두씨, 담양 전씨, 광산 김씨, 평산 신씨 등의 다섯 개 집안 선산과 제실들이 몰려있는데
광산 김씨와 평산 신씨는 각각 대정전과 사정전의 두 개씩의 제실을 지니고 있어 결과적으로
좁은 척동마을에 총 7개의 제실이 자리하고 있는 보기 드문 모습을 하고 있다.
장군봉
장군봉에는 전설로 내려오는 개정(開井)면의 유래가 있다.
샘 뒤에 장군봉 산에서 장군이 살면서 이 샘 위에 있는 큰 바위 뚜껑을 장군 혼자만이 열고 닫고 물을 먹었다고 하여
돌로 덮은 개정(蓋井-복개된 우물)이라 하였고,
지명도 개정(蓋井)으로 사용하다가 하루는 장군이 없는 사이 누가 이 샘의 뚜껑을 열어 물을 먹었고
장군이 이 샘의 뚜껑이 열려있어 샘에 부정이 타서 사용하지 않음으로써 개정(開井)이란 명칭을 쓰게 되었다는 것이다.
내흥동 유적전시관
초기인류가 살았던 흔적을 우리는 흔히 구석기유적이라고 한다.
2002년 군산장항 철도연결 사업으로 발굴조사가 진행되던 내흥동 일대에서 발견된 구석기유물은
후기 구석기시대의 유물들로 지표면에서 3m 아래에 위치한 지층에서 발견된 자갈돌격지 4점을 말한다.
격지석기란 큰 자갈돌로부터 떼어낸 작은 돌의 둘레를 다듬어서 만든 석기를 말한다.
또한 같은 지역의 더 아래 지층에서는 유기물퇴적층이 발견되고 있는데 군산의 경우 3만여 년 전으로 추정되는
구석기시대 내흥동의 지표면이 지상 2-3m 아래에 위치하고 있어 세월의 흐름 속에 지형이 크게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 군산을 도보여행으로 둘러보는 구불길 도움말 정보
- 주변 대중교통 안내, 숙박지 정보, 농특산물 현황 등
군산시내버스 공동관리위원회 063-443-3077
출발지 | 도착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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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노선 | 배차시간 | 하차장 | 승강장 | 버스노선 | 배차간격 | ||
즐거운 자연학교 | 52~54번 | 매시간 00분경 30분경 | 조촌동 수협 | 삼정주택 | 01~19번 81~82번 | 평일5~10분 공휴일 15분 | 군산역 |
깐치멀 농촌체험마을 |
24번 | 홀수시간 45~50분경 (막차21:45) | (구) 결혼회관 | 장미장 | 11~19번 | 평일10분 공휴일20분 | 군산역 |
25번 | 짝수시간 50~55분경 (막차20:50) | ||||||
옥산맥섬석 허브한증막(남내리) |
88번 | 짝수시간 30~35분경 (막차20:30) | 제일고 | 제일고 건너편 | 01~19번 81~82번 | 평일5~10분 공휴일15분 | 군산역 |
89번 | 홀수시간 30~35경 (막차21:35) | ||||||
깐치멀 농촌체험마을 |
24번 | 홀수시간 45~50분경 (막차21:45) | 시청정문 | 시청정문 건너편 | 52-54번 | 매시간 09분경 39분경 | 즐거운자연학교 |
25번 | 짝수시간 50~55분경 (막차20:30) | ||||||
옥산맥섬석 허브한증막 (남내리) |
88번 (접산방향) |
짝수시간 30~35분경 (막차20:30) | 조촌동 수협 | 조촌동 수협 건너편 | 52-54번 | 매시간 12분경 42분경 | 즐거운자연학교 |
89번 (봉동방향) |
홀수시간 45~50분경 (막차21:45) |
업체명 | 농특산물 | 연락처 | 주소 | 인접코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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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고집장집 | 장류등 | 453-8877 010-5277-4556 |
나포면 서포리 449 | 1코스 |
개인농가 | 포도 | 016-9290-2218 | 나포면 주곡리 813-1 | 1코스 |
개인농가 | 포도 | 010-4282-1225 | 나포면 옥곤리10-7 | 1코스 |
백인관광농원 | 웃담요구르트 | 451-4884 011-684-5364 |
나포면 장산리431-3 | 2코스 |
깐치멀농촌체험마을 | 토마토,울외장아찌 | 010-6608-7759 | 성산면 산곡리 263-3 | 2코스 |
군산주연식품 | 울외장아찌 | 453-2396 017-623-2396 |
성산면 창오리 98-2 | 3코스 |
임피유왕봉농장 | 군산배 | 453-2162 011-712-2162 |
임피면 미원리 586 | 3코스 |
군산단감 | 단감 | 451-2958 011-671-2345 |
개정면 아산리125 | 3코스 |
웰빙도라지연구회 | 도라지가공품 | 453-2004 017-658-3284 |
개정면 운회리 118-1 | 3코스 |
박순녀농장 | 밤호박,멜론 | 010-9444-4528 011-657-9751 |
옥산면 님내리 617 | 4코스 |
개인농가 | 토마토,수박 | 011-681-9751 | 옥산면 님내리 | 4코스 |
유명울외장아찌 | 울외장아찌 | 464-4747 010-9850-4136 |
옥산면 옥산리 709 | 4코스 |
코스 간 교통안내
- 1)즐거운자연학교(구.나장초교) : 52~54번 버스, 매시간 정각 및 30분 출발, 조촌동 수협까지 운행, 삼정주택 승강장에서 환승
- 2)깐치멀농촌체험마을 : 24번 버스 홀수시간 45~50분경, 25번 버스 짝수시간 50~55분경, 구.결혼회관까지 운행, 장미장에서 환상
- 3) 옥산맥섬석 허브한증막 : 88번 버스 짝수시간 30~35분경, 89번 버스 홀수시간 30~35분경 출발, 제일고까지 운행, 제일고 건녀편 환승
코스 인접 농특산물 현황
- 1)옹고집장집 : 장류, 453-8877, 나포면 서포리 449, 1코스
- 2)개인농가 : 포도, 016-9290-2218, 나포면 주곡리 813-1, 1코스
- 3)개인농가 : 포도, 010-4282-1225, 나포면 옥곤리 10-7, 1코스
- 4)백인관광농원 : 웃담요구르트, 451-4884, 나포면 장신리 431-3, 2코스
코스 인접 숙박지 현황
- 1)오성산황토한증막 : 찜질방, 453-9962, 성산면 도암리 602-9, 1코스
- 2)즐거운 자연학교 : 84명, 452-3377, 나포면 나포리 120, 1코스
- 3)깐치멀농촌체험마을 : 100명, 453-6185, 성산면 산곡리 263-3, 2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