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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상현의 카미노 (링반데룽)
과거 진행형으로 우는 음악 본문
과거 진행형으로 우는 음악 ...문정희
'브루흐'를 듣는다
'브루흐'속에서 사랑을 꺼낸다
그렇게 아팠었구나
음악이 과거 진행형으로 울고 있다
나의 그 어느 기도가 하늘에 닿아
너를 내 앞에 갖다 놓았을까
시작하고 부서지고 돌아오지 않는......
'브루흐'는 나를 피도 없이
피 흘리게 한다.
Desire to stay / Fariborz Lachi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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