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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상현의 카미노 (링반데룽)
흔적 본문
한낮에 품었던 기억은 내리는 비에 씻겨 어디론가 흘러가버리고
뭘 그리 잘못했는데가 아니라 잘못 살아왔음을 인정하니
세상에서의 내 주소는 없는 게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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