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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상현의 카미노 (링반데룽)
내 영혼 사 갈래? 본문
언젠가 책에서 읽었던가 텔레비젼에서 봤던가
좌지우간...
영혼을 사 가는 귀신인지 뭔지가 있었고
어느 사내에게 원하는 것들 다 들어준 후 약속한 시간에 영혼을 거두어 간다는
글을 읽었던 기억이 나는데
....
가슴에 와 닿는 음악이나 듣다가
먼 이국 땅 한적한 시골길을 걷다가
그냥 흔적없이 사라진들 아플 게 뭐 있을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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