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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상현의 카미노 (링반데룽)
내가 싫어하는 시작
왕벚꽃 동백은 활짝 피자마자 금방 지저분함을 보여서 꽃의 예쁨도 아름다움도 별로인데 그래서 빨리 제 모가지 부러트려 떨어져 내리는 것인지 모르겠다만 오직 처연함은 괜찮다... 봄이다... 오늘부터 시작이다. 쇠락하는 가을의 그림이 더 좋아뵈는 나는 그래서 봄... 이게 오기 시작하..
링반데룽
2015. 3. 15. 1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