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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상현의 카미노 (링반데룽)
나를 다둑이며 산다
스스로를 다스린다는 말이 있더라만 나 같은 범인들이야 무어 디스리고 말고 할거나 있겠나... 그냥 늘 그러하듯 스스로가 기특하게 느껴질 때면 엉덩이랑 어깨 툭툭거리듯이 다둑이기나 하고 사는거지... 사무실 문을 열면 바로 앞 숲길에서 들을 수 있는 숲속의 온갖 새 울음소리 점심..
측은지심
2015. 6. 3. 1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