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내릴 때만 나타나는 제주 섬의 세 폭포

 

대략 70mm이상의 폭우가 쏟아지면 엉또폭포에 물줄기가 떨어져 내린다.

 

 

 

 

제주도에는 폭포가 여러개 있다.

천지연 폭포, 천제연 1폭포 2폭포 그리고 제3 폭포, 정방 폭포와 소정방 폭포의 세군데가 대표적인 폭포

 

위의 폭포들은 상시 물이 떨어져 내리는 폭포인데 반해 비가 와야 보여지는 폭포들이 있는데

많은 비가 내리지 않으면 건천이 되기 십상인 제주도 한라산의 계곡 특성상 평소에는 물이 떨어지지 않는 폭포가 세군데 있다.

 

 

 

비가 오지 않을 때의 엉또 폭포 모습

 

 

엉또폭포 무인산장

 

 

무인산장에서 엉또폭포 가는 길

 

엉또폭포가에 핀 가는 잎줄기 맥문동(무스카리)

 

 

많은 비가 내리지 않을 때의 쇠소깍 전경

 

 

폭우가 쏟아졌을 때의 쇠소깍

 

 

 

폭우가 쏟아질 때 찍은 냇길이소 폭포

 

 

 

평상 시 냇길이소 모습